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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MBN The Orange4팀 아봉잉 운서 킴히지에이다!오우거동 마이니치는 얼마 전 다녀온 MBN동치미 감청의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저는 The Orange의 서포터로서 동치미 방청을 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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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는 매주 토요일과 토요일 그리고 밤 하루에 방송되는 토크쇼입니다.하나의 주제로 서로 한 단계 위의 답답함을 예기하면서 힐링하고 기분 전환을 해주는 토크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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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날 스태프 뒤에 준비된 자리에 앉아서 방청했습니다지금까지 텔레비전으로만 본 적이 없었던 연예인을 직접 보니 의견이 완전히 다르거든요!이날은 동치미 MC두 박 스 폰, 최은경과 고 존 회원, 그리고 항・속쥬은, 아그아잉웅사ー, 배우 변정수, 개그 우먼 김지선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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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크쇼의 주제는 '척'하면서 사는 사회였습니다.공감할수있는 스토리가 많았어요~
살다보면 누구나 괜찮은데 그런 척해야 하는 순간이 있잖아요! 몇 번이나 들었는데도 모른 척하고 출연자 분들이 서로 나쁘지 않다는 스토리를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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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도 좋았지만 촬영장에 대한 공부도 할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녹화 현장에서 '뭘 하나 벌어', '과일은 어떻게 수록되고', '누가 어떤 역할을 어떻게 하나' 등 계속 봤는데 신기하고 한편으론 부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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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약속상회가 되어서 이 사진에는 없지만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동치미, 가끔씩 엄마가 볼 때 같이 보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이제부터는 찾아보겠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MBN 운영국 여러분, 정정 내용 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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