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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작] 영드 보디가드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03:54

    안녕 여러분 안녕, 진짜 얘기 오랜만이다.이제 글 안 해서 1달도 넘었다구.사실 고등 학교 3게재되고 정신 없이 지내다 보니 블로그에 올리고 싶은 것이 매우 많았지만 못 들었어(읍)


    ​ 당 1은 내가 정내용 재밌게 봤다!!!!Netflix의 영국의 드라마 보디 가드를 이 말해서 보려구!!



    이 드라마는 거짓없이 유명하지만 아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만약 모르겠다면 보는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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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는 파병 후 외상 후 스트레스로 곤란을 겪고 있던 군인 "데이빗 버드"가 영국 내무장관 "줄리아 몬태규"의 경호를 맡아 생긴 문재를 다룬 말이다!!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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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여성 내무부 장관 줄리아 몬태규 역은 킬리 호위스라는 영국 배우가 맡았어.이 분들과 하이라이즈가 나왔다던데 난 몰랐어.잠깐 영화 필모는 딱히 유명한 작품이 없었지만, 나는 이 드라마로 알게 되었어.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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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주의 데이비드 버드 역을 맡은것은 우리에게 왕좌의 게임으로 유명한 리처드 매든이라는 배우야!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독특한 억양을 가지고 있어서 나 실은 이 드라마에 나왔었어요.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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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하는 것은 괜찮지 않기 때문에, 모두의 일은 하지 않겠지만, 내용은 내무장관을 경호하는 데이비드의 초점으로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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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화로 구성되어 있고 보고 있어 지루하지도 않고 전개도 완전 프와크프와크 나에게 가서 좀 당황했어 ​든지 6화로 끝내는 것이 정 이야기 잘 됐다는 의견이 도라다 보고 과인 면정 이야기 잘 만든 나 하고 느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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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한 보디가드의 이화라고 하기에는 좀 무거운 면도 많고 테러라든지 난민 사건이라든지 최근 많이 사건이 되고 있는 이 이야기들을 다루면서 많은 소견이 생기기도 했고, 사실 나는 이 부분이 더 좋았던 것 같고, 한국 사회에 무거운 메시지를 던지는 것 같아 매우 인상 깊게 봤다.그렇다고 무겁고 잔인하고 무서운 내용만 있는 것은 아니다...좀 뜬금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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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의 로맨스도 포함되어 있다.


    "어? 어떻게?"라고 하는 사람도 많을 거야.사실 나쁘지 않은데 아내의 목소리를 보고 좀 당황스러웠지만, 그냥 보고 있노라면 아~ 그렇구나.. 둘이 서로 힘들때 만났으니까 많이 의지해서 그렇게 사랑이 싹튼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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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이야기로는, 여자분이랑 나이차이가 좀 있지않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이런것도 괜찮지.왜 항상 남자가 나이 많고 능력이 많고 젊은 작품은 많았는데 여자가 능력 있고 늙고 남자가 젊은 작품은 드물다고 생각해.그쪽에서 바라본다면 나는 좋은 설정이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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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에서는 Joystree가 대히트를 친 영화니까!! 몇 십년만에 과인온시청률인가? 뭐, 그렇게도 인기가 있었던 드라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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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처드 매든은 이 캐릭터로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도 받았어! 섬세한 감정 연기가 거짓없이 대박이 났어ᅲᅲᅲ 아무튼 이 드라마를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넷플릭스에서 꼭! 꼭 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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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과인은 과인 중에 다시 찾아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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