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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01:41

    이미 2월이네요. 믿을 수 없어.내일 돌아가세요.한 달을 회상하며 쓰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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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한개 달 하나하나이 막 되었을 때는 인사 받기 때문에 행복했다 모두 올해도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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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린데 기다리다가 보고 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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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낮에는 엄마랑 영화, 요즘 영화랑 여행을 좋아해.될 수 있는 한 함께 하고 싶어. 엄마 악개라는 내용이야 ''미드웨이''봤는데 갑자기 빠져들어서 영화보고 집에 가자마자


    기위테이션 게입니다, 퓨리글리 하고, 네플다큐멘터리를 살펴봤다. 특히 넷플다큐멘터리는 너무 인상 깊어서 따로 올려야 돼.


    세상에는 재미있는 공부가 별로 없겠지만, 컴퓨터 필기는 너무 재미없었다. 사실에 관 시 무카 0.. 나는 역시 인강보다는 학원파라던가 직접 듣는게 좋아.계속 대화하면서 배우고 싶어요 토익은 꼭 학원에 가고 싶고저는 초,중,고등학교만 학원에 다니고 학원이 조금 그립다. 나는 학원 실로 괜찮았지만 친구와 함께 배워서 서로 알려주고 학원을 다니고 싶다. 뭐라고 외딴집에서 인강듣기보다 학원가서 으스스한 분위기라고 의욕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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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말이...


    우리 지방에서 가장 사랑하는 붕어빵집 여름에도 해주시지 않겠습니까? 표면상의 촉대박으로, 소음은 배달소 식품 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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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떡... 닭발... 오돌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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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콤보까지 먹은 날백돼지가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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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닭발집킨이 매워서 아무도 안 먹어! 웃음신조가 '집에 밥은 없어도 고추는 있다'며 내 친국에도 철저히 등을 돌린다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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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랑먹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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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나의 최애기는 네네달콤한 스노우잉..광기어린 피에로와 같은 하이쿠


    노들섬에 가서 스케이트를 타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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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볶이 먹고 싶지 않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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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는~~~~ 최태성!!!!!! 선생님이 저 대신 하고 싶은데요.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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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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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쯔다리도 맛있는 김치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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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명으로 토우다리에 얼마를 썼는지 참..w 계산할 때 야.그 안에 모두 쓴 맛이 싫어서 소주에 싸이는데 계속 타고 먹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 알코올은 좋지만 소주는 싫은 아이들 ㅠ 곳으로 1, 소주는 안 되지 아이들 ㅠ 우리는 모순 덩어리 〰 ️


    이태원 모터시티! n판의 기적이 1어다.


    하하 친국 편입 성공해서 축하하려고 몰래 사서 집 앞에서 대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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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チュー립은... 꽃이 피는 희망...? 새로운 출발..? 잘 어울리니까 금방 와!!! 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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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과 이 동네에서 유명한 맛집을 가서 친구가 사준 펜상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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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ぇ, 손님이 우리밖에 없어. 망할 거야, 스토리아 부탁해요. 제발 다 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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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쁘다는 내용이야~ 맛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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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모 오랜만이라서 360번 서라운드에서 들리는 총성이 너무 무서웠어.追아가~ 오지예기라니까~ 아직 파밍을 못했어요 가끔을... 때때로를 강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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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사실 이렇게 맛없는 밀크티 애호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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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와서 한 돌에 살을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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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은 눈을 감은 채 마이웨이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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